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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별찌웨일 (20)
별찌웨일의 핸드메이드
안녕하세요! 별찌웨일입니다. 유난히도 길고 하나의 방학 같았던 10일 연휴가 어느덧 끝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그동안 쌓였던 피로도 풀고 못 만났던 지인들도 만나면서 즐거운 연휴를 보내고 있습니다. 어제 친한 동생을 만나 돌아다니던 중 아트박스를 방문했어요. 기분전환도 하고 맛나게 먹은 점심을 소화도 시킬 겸 들어갔던 것이었는데 어느덧 제 손엔 아트박스 봉투가 들려있더라고요. 두 개의 DIY 제품을 구매했는데 그중 하나가 오늘 포스팅할 `3D 금속 퍼즐 관람차 DIY`입니다. 처음 접해보는 메탈퍼즐이라 궁금하기도 하고 만들 때 힘이 많이 들어간다는 얘기도 들은 터라 설명서가 있는지부터 확인했어요. 두 개의 메탈조각판이 있고 설명서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영어로 된 설..
안녕하세요! 별찌웨일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이런저런 지름후기와 취미이야기로 꾸려나가고 있는데 얼마전 핸드메이드 관련 인터뷰 블로거 연꽃언니님의 인터뷰 요청을 받게되었습니다. 핸드메이드 블로그로 열심히 운영을 하고 있는편이 아니라 생각되어서 인터뷰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을 많이 하다가 저에게도 특별한 경험이라 해드리기로 했어요! 연꽃언니님의 블로그를 방문해보니 핸드메이드를 전문적으로 하는 분들 뿐만 아니라 취미로 하는 분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볼 수 있는 블로그더라고요. 보내주신 인터뷰 내용에 나름대로 성실히 작성하여 보내드렸고 예쁘게 편집해서 블로그에 올려주셨습니다. 연꽃언니님 덕분에 이런 경험도 해보네요ㅎㅎ 인터뷰 내용에 맞추어 앞으로도 열심히 다양한 핸드메이드 취미를 접하고 만들어가는 블로그가..
안녕하세요. 별찌웨일입니다. 제 고질병인 손목 통증 덕분에 마우스가 순식간에 3개가 되어버렸어요. 유선인 일반 마우스는 예비용으로 보관하고, 제가 구매해서 사용해 본 손목보호, 손목 통증 예방을 위한 버티컬 마우스 2종을 비교해볼게요. 사용하면서도 두 마우스의 차이점이 느껴져서 같이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제가 비교할 두 마우스는 G-Cliker GM-w810과 VM618 닥터마우스 입니다. 일단 생김새부터 많이 차이가 나는데요. G-Cliker GM-W810은 통통하고 둥글둥글하게 생긴 유광 화이트 마우스이고요. VM618 닥터마우스는 길쭉하고 뾰족한 무광 블랙 마우스입니다. 마우스 둘 다 무선 마우스입니다. [제품스펙] - 모델명 : G-Clicker GM-W810 - 해상도 : 800/1200/160..
안녕하세요! 별찌웨일입니다ㅎㅎ 이제 저도 마음껏 이모티콘과 ㅋㅋㅋ를 쓸 수 있게 되었어요 왜냐구요? 애드센스 승인을 받았거든요!!!! 야호!!! 그렇게 받고 싶던 노란 배경의 예쁘게 웃고 있는 아이의 일러스트 메일을 받았습니다^^ 얼떨결에 승인 메일을 받은 터라 일단 광고부터 설치해보고 어떻게 받았을까 다시 정리 해 보았어요. 이게 정답이다 아니다를 떠나 제가 시도해본 것들을 적어보겠습니다. 저 또한 다른 블로거님들의 승인 후기들을 보며 진행했던 것들이거든요. 일단 제가 블로그를 개설한 건 2017년 5월 24일이었어요. 그리고 지금이 9월이니 4개월 차가 되고 있네요. 하루에 50~100명, 1일 1 포스팅 하던 7월엔 200명 정도 왔었고, 애스센스 거절 메일을 여러 번 받고 난 후 점점 포스팅하는 ..
안녕하세요. 별찌웨일입니다. 오늘은 이런저런 생각이 드는 하루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생각나는 대로 느끼는 대로 아무 말 대잔치 포스팅을 해보려고요. 블로그를 하면서 주제를 취미로 정하고 구매 후기나 전시 후기를 포스팅하고 있는데 이 세 주제가 포괄적으로 취미라는 카테고리로 묶을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전혀 다른 주제가 될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취미라는 단어가 너무 폭이 넓었던 것일까요? 블로그 운영 목적이 애드센스였는데 명확한 주제가 아니라 포괄적이다 보니 승인이 안 나나 싶기도 하고 정보성이 너무 떨어지는 건가 싶기도 하더라고요. 날이 더워지니 컴퓨터 켜서 포스팅하거나 무언갈 시도하는 것도 쉽지 않아지더라고요. 일상이 회사, 집이라 점점 어떤 얘기를 작성해야 할까 고민도 되..
안녕하세요. 별찌웨일입니다. 하비풀 프랑스자수 에코백 구매 후기를 7월 12일에 포스팅해놓고 이제 와서 완성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인제야 완성하였습니다. 그동안 퇴근 후 짬짬이 자수를 놓곤 하였는데 날씨가 더워지면서 컴퓨터 켜서 영상 보기도 쉽지 않고, 선풍기를 틀자니 실들이 날아다니고 땀도 줄줄 나더라고요. 지금도 엄청나게 무더위이기는 하지만요. 그래서 일러스트 하나 자수를 놓는데에도 며칠이 걸렸습니다.그래도 예쁘게 완성사진을 남기고 싶어서 친구와 공원에 힐링하러 가면서 가방을 들고 나가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자연광이라 그런지 색채도 예쁘고 푸른 잔디와 함께 에코백과 자수 일러스트가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 게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하비풀 프랑스자수 에코백은 더운..
안녕하세요!별찌웨일입니다. 어느덧 길었던 장마가 멈추고 오늘 낮은 열대야로 너무 더웠습니다.이런 날은 집 안에서 에어컨을 틀고 시원하게 취미를 하기 딱 좋은 날씨죠.(집순이의 이런저런 핑계였습니다.) 지난주 하비풀 두 번째 취미 박스를 신청한 포스팅을 했었는데요.포스팅을 일주일간 쉬는 사이에 두 번째 취미 박스가 도착했습니다.이번에 구매한 취미 박스는 '프랑스자수 카페 에코백 클래스'입니다. 에코백에 여러 가지 귀여운 일러스트들을 군데군데 수놓을 수 있는 패턴이에요.마리몬드 프랑스 자수 패키지와 고민을 하다가 제가 마침 에코 백이 필요해서 에코백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하비풀 정기구독은 1박스에 30,000원 입니다.다만 전 첫 텀블벅 구매 때 배송이 지연되어 3,000원 지연 쿠폰과 7월 1일에 받은 ..
안녕하세요.일주일 만에 돌아온 별찌웨일입니다.지난주 1일 1포스팅을 다짐한지 하루 지나서 다시 일주일 동안 포스팅을 1도 안 했었습니다. 이런저런 사정이 생겨 포스팅 준비를 못 하고, 미니어처도 계속 늦어졌었습니다.그래도 꾸준히 조금씩 만들어 드디어! 완성! 하였습니다.2주 동안 퇴근 후 조금씩 만들다 보니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우여곡절이 많았고 아쉬운 부분도 많고 재료가 바뀌어 잘못 만든 화분과 조명도 있지만그래도 어느 정도 예쁜 홈 가드닝 하우스가 되었습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너무 예쁩니다.조립 하는 과정에서 순서를 빼먹었더니 군데군데 접착제 자국이 많이 묻었습니다. 먼저 완성 사진을 보여드릴게요. 역시 조명을 켜고 사진을 찍으니 너무 예쁩니다.사진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실내도 꼼꼼..